엘파운더, 개양귀비 추출 복합소재로 '피부 항염' 기술 확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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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5:04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엘파운더가 혁신적인 피부 보호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엘파운더는 개양귀비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활용한 미세먼지 피부 보호 및 개선 기술을 특허 등록(특허번호: 10-2685777)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의 핵심은 개양귀비의 꽃과 씨앗에서 각각 추출한 성분들의 시너지 효과다. 연구팀은 개양귀비꽃 추출물과 씨앗 오일의 최적 배합비를 발견했으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미백과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다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